“진행 시켜…” 이경영 옆에 있는 젊은 여성,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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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홍 댓글 0건 조회 1,159회 작성일 21-07-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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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20:32



배우 이경영 옆에 있는 젊은 여성 정체
알고 보니 서바이벌 게임 모델 광고 촬영장

배우 이경영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한 여성의 정체가 화제다.

래퍼 육지담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지만 재밌었던 기억. 촬영을 진행시킨 경영쌤.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총도 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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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이경영과 육지담은 서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아무런 접점이 없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이경영은 육지담을 향해 손으로 장난스럽게 총 모양을 만드는 등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경영과 육지담이 만나게 된 이유는 서바이벌 게임 광고 촬영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이경영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상류층, 사장, CEO 등 계급이 높은 캐릭터들을 자주 소화했다. 이

후 그는 주로 아래 사람에게 많이 하는 대사인 "진행 시켜"라는 유행어를 갖게 됐다.


김유표 기자 daishidanc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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