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23일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킹스맨 스트롱’ 론칭과 함께 전속 모델로 배우 이경영이 선정됐음이 밝혀졌다.

또한 제품 출시를 기념해 즐거운 광고 촬영 모습이 담긴 메이킹 필름을 함께 공개하며 론칭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킹스맨 스트롱’은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아연 등 기능성 원료들을 일일 최대 섭취량으로 넣어 전립선 건강, 지구력 증진,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년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킹스맨 스트롱’ 관계자는 “이경영 배우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강함 속에 녹아져 있는 부드러움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킹스맨 스트롱’은 이경영 배우처럼 강하고 멋있는 중년 남성들을 위한 영양제다. 40~70대의 중년 남성을 위해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나온 제품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이경영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작하는 중이며, 최근에는 각종 광고까지 섭렵하는 등 한한국 블루칩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