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이경영에 "한소희 안쓰러워"[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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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홍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0-05-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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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가 이경영을 만나 남자 때문에 발목 잡힌 한소희가 안쓰럽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 분)는 여병규(이경영 분)에게 이태오(박해준 분)를 여다경(한소희 분)에게서 떼놓으라고 우회적으로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는 이태오가 이준영(전진서 분)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고 여병규를 찾아갔다. 지선우는 "중요한 건 저와 이태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는 거겠죠. 이태오를 믿지 않는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짐작도 하실 거고요. 다경씬 원래 꿈이 뭐였어요"라고 물었다. 여병규는 "우리 다경이 어렸을 때부터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녔소. 그래서 미술관에 많이 데리고 다녔지. 생각해보면 그때가 좋았네요. 견문 넓히고 언젠간 갤러리 운영을 하고 싶다고 했었죠"라고 회상했다.

여병규가 딸의 좋았던 시절을 추억할 때 지선우는 "얼마든 자기 능력 펼치고 살 수 있었을 텐데 생각지도 않게 발목을 잡혔죠 이태오한테. 그렇게 사랑하는 따님이 고작 남자 때문에 그 젊고 예쁜 나이에 아등바등하는 거 안타깝지 않으세요? 같은 여자로서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실례를 무릅쓰고 찾아온 겁니다. 따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실 분이니까"라고 말했다. 이태오가 움직일 수 없게 손 써달라고 돌려 말 한 것. 여병규는 생각에 잠겼다.

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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